배우 장미인애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장미인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미인애가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미인애는 외출 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전신샷을 찍었고, 임신을 하면서 몸이 무거워졌지만 타이즈를 착용한 다리는 군살 하나없는 늘씬함을 자랑했다.
장미인애는 최근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 턱받이를 구입하는 등 신생아 용품을 마련하면서 출산을 준비했다.
한편 장미인애는 연상의 사업가와 1년 이상 교제했고, 결혼을 준비하다가 임신하면서 태교에 신경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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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미인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