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배가 등에 붙겠어..앙상한 갈비뼈에 커다란 문신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6.07 12: 49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먹기 전 공복 눈바디"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잠옷 차림의 최준희가 담겼다. 그는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전신 거울 앞에 서서 상의를 들어올려 허리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최준희는 배가 등에 달라붙을 정도로 앙상하게 말라 있어 눈길을 끈다.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와 앙상하게 드러난 갈비뼈 위에 새겨진 커다란 타투가 돋보인다.
한편 지난 2월 이유비가 속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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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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