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얼마나 잘살았으면..선물이 '명품'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6.07 13: 33

배우 황정음이 지인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7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지인으로부터 받은 손편지가 담겼다. 손편지에는 "둘째 출산 너무 축하한다", "더 많이 행복하고 웃는 일들만 가득할 것", "늘 응원한다" 등 애정 가득한 메시지가 담겼다.

이는 황정음이 친한 언니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카드 아래에는 명품 브랜드 B사의 티셔츠가 담겨 눈길을 끈다. 이에 황정음은 "감사해여 천사언니♥"라고 화답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8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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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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