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를 임신 중인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편안한 미모를 자랑했다.
경맑음은 7일 자신의 SNS에 “휴가 갈 때 그리고 올라올 때 둘 다 피곤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편안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경맑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경맑음은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고, 특히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경맑음은 다섯째를 임신하고 있는 중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경맑음은 개그맨 정성호와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경맑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