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앤헤서웨이와 '노란색 드레스코드'… “인간 트로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6.08 05: 17

리사가 프랑스 행사장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블랙핑크 리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리사의 모습. 앤 해서웨이 역시 노란색 의상을 입고 아름다운 미소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독보적인 미모와 완벽한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리사는 최근 지난해 9월 발표한 솔로곡 ‘LALISA'로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자랑했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 공식행사에 참여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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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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