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51세' 이렇게 동안인데… 성형외과行? "젊어져야겠다구"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6.08 06: 00

이상아가 일상 생활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모습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종일 병원 투어 세 군데나.. 입에 왠 여드름이라나.. 짰어 ㅜㅜ 마지막 코스..는 성형외과 젊어져야 겠다구~~"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차 속에서 찍은 이상아의 사진으로 입술에 있는 여드름 상처 흔적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51세의 나이라고 믿기 힘들만큼 깨끗하고 주름하나 없는 맑은 피부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상아는 1972년생으로 올해 51세이며 세 번의 결혼 후 이혼 했으며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이상아는 지난해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4월에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를 통해 일상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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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상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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