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황재균도 함께..지연, 싱글로는 마지막 생일 '30살 예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08 09: 37

그룹 티아라 지연이 싱글로서는 마지막인 생일을 보냈다.
8일 지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 you everyone”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지연은 행복하게 생일 파티를 펼쳤다. ‘HAPPY BIRTHDAY’라는 큼지막한 풍선이 지연의 생일을 축하했고, 커다란 꽃다발과 케이크, 선물이 지연을 미소 짓게 했다. 지연은 머리띠 등을 착용하고 생일을 만끽했다.

지연 인스타그램

지연은 “남이 찍어준 노필터 무보정”이라고 설명했다. 노필터 무보정도 지연의 예쁜 미모를 가릴 수 없었다. 지연은 폴라로이드 사진도 남기는 등 생일을 만끽했고, 팬들의 축하에 파묻혀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한편, 지연은 오는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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