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출산 6개월 만에 날씬 몸매 복귀했네..놀라운 동안 미모까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6.08 11: 06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인 사업가 최선정이 육아탈출에 환한 미소를 보였다.
최선정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저 오늘 그거 해봤어요 오픈런... 유치원 오픈런….”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6일 동안 기다리고 또 기다린 유치원 문 여는날… 사랑은 하지만 유치원에 보내고 싶은 마음은 사랑이랑 별개인거.. 엄마들 제 맘 이해 하시죠..? 하원하고 오니 어제보다 더 사랑하는 느낌이랄까요. 엄마 간만에 자유부인이었다 이녀석아”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최선정은 커피숍에서 커피와 케이크를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선정은 올해 30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뿐 아니라 출산 후 이전 몸매로 완벽히 돌아간 듯한 비주얼이다.
한편 최선정은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 이현 군을 출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선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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