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이윤진 딸 소을, 누굴 닮았길래..12살인데 벌써 엄마 키와 똑같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6.08 12: 37

배우 이범수 아내인 통역사 이윤진이 딸과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엄마랑 엄마친구랑 인생 네컷 찍어줘서 고마워. 포즈랑 표정 마니 배워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윤진은 딸 소을 양과 스티커 사진을 찍으러 가서 거울을 보고 같이 사진을 찍고 있다. 친구 같이 다정한 모녀의 투샷이 훈훈하다.

특히 이윤진과 소을 양이 커피숍 앞에서 찍은 사진에서 두 사람의 키가 똑같아 눈길을 끈다. 소을 양은 올해 12살로 초등학생인데 벌써 엄마 이윤진과 키가 같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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