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5cm' 서하얀 "처음으로 핑크핑크"..이대로 런웨이 서도 될 듯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6.08 13: 57

서하얀이 화려한 핑크 의상으로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서하얀은 8일 자신의 SNS에 "처음으로 핑크핑크한 옷 입고 동상이몽 스튜디오 녹화 했던 날"이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광택이 감도는 소재의 화려한 핑크 원피스를 입고 벽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한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176.5cm 장신에다가 작은 얼굴을 지닌 서하얀의 모델 포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공존한다.

한편, 서하얀은 가수 임창정과 2017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넷째 아들, 다섯째 아들을 출산하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승무원 출신에 요가강사로 활동했으며 최근 임창정,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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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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