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화려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8일 자신의 SNS에 "소라빵 머리 셀피. 다음엔 무슨 머리 하지…?! 뭐하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산다라박은 파마한 화려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비슷한 크기의 머리 사이즈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었다 .산다라박의 귀여운 미모가 돋보인다.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산다라박은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4월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씨엘, 박봄, 공민지와 함께 깜짝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