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아이돌 기획사가 빼앗긴 얼굴 천재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6.08 17: 58

댄서 노제가 반짝반짝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노제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셀카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그는 벙거지 모자를 눌러쓰고서 아이스커피를 마시고 있다. 블링블링 주얼리 덕에 노제의 미모 역시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노제는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팀 웨이비를 이끌며 차세대 리더로 포스를 뿜어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환상적인 실력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는데 ‘헤이마마' 댄스를 히트시키며 메인 댄서로서 이름값을 증명했다.

이후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화보 및 광고에서 활약하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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