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야옹이 작가, 골반 성형 안했다더니..시술은 당당 공개 “자연스러운 느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6.09 07: 02

야옹이 작가가 시술한 얼굴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9일 자신의 SNS에 “아이브로우, 립타투 반영구”라며 시술 직후인데 자연스러운 느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야옹이 작가는 입술 라인을 선명하게 하는 시술을 받은 모습. 큰 입을 자랑하는 야옹이 작가는 더욱 선명해진 립라인으로 더욱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지난 4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골반 성형설’을 해명했다. 그는 “얼굴 다 뜯어 고쳤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다는 아니다. 일부다”고 시원하게 성형에 대해 고백했다. 그러면서 “피팅모델이 직업이었다 보니사진에 잘 나오는 정도다. 악플이 너무 심해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했다.
비현실적인 몸매 때문에 생긴 골반 성형설에 대해서도 오해라며 “갈비뼈를 제거했냐는데 그럼 어떻게 사람이 사냐”며 억울해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야옹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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