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꽃미모믈 자랑했다.
9일 서동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A rose for me”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서동주는 브런치 약속을 나간 듯한 모습이다. 먹음직스러운 브런치를 앞에 두고 장미를 선물 받은 서동주는 기쁜 마음을 설렌 표정으로 표현했다.

원피스를 입은 서동주는 축구 등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했다. 얇지만 탄탄한 팔뚝 등 라인을 잘아한 서동주는 한층 더 청초하고 단아한 미모를 보였다. 특히 변호사, 방송을 더불어 유방암에 걸린 엄마 서정희를 간호하느라 살이 더 빠진 듯 하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