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81억 신혼집도 부족한가..LA 저택에서 럭셔리 근황 포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09 08: 21

배우 클라라가 LA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9일 클라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Back home LA”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클라라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했다. “Back home”이라고 설명한 만큼 현재 부모님이 LA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클라라는 LA를 방문해 맑은 하늘과 따뜻한 햇살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

클라라 인스타그램

블루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클라라는 볼륨감 넘치는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새하얀 피부와 작은 얼굴,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클라라는 슬리퍼를 신고도 요염한 포즈를 취하며 매끈한 각선미를 잘아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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