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한참 예쁠 나이 27살…♥크러쉬는 좋겠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09 10: 48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초여름의 청량함을 담은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조이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조이는 스케줄을 이동하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중이다. 매력적인 중단발 헤어에 검은색 머리로 인해 더 돋보이는 하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조이 인스타그램

조이는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코 끝에 점까지 보일 정도로 클로즈업샷을 찍은 조이는 목걸이로 미모에 화려함을 더했다. 특히 조이는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와 비가 내리면 빗물이 고일 듯한 깊게 파인 쇄골라인으로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조이는 SBS ‘동물농장’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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