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또 한 번 넘사벽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9일 오윤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새침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오윤아는 복근을 공개, 살짝 비춰졌음에도 남다른 건강미가 느껴지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올해 마흔이 넘었음에도 여전한 20대 미모와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올해 43세 오윤아는 16살 아들을 두고있다. 뒀다.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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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