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둘째 임신' 팔목이 여리여리한데…누워 있어도 슬쩍 보이는 만삭 D라인!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6.10 05: 44

양미라가 아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만삭의 D라인을 보였다. 
양미라는 "아....서호 냄새 너무 좋다 창문을 열어놨는데 바람에 솔솔 풍겨오는 서호 향기에 코를 파묻었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양미라는 아들 서호와 함께 집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최근 둘째 임신 후 15kg이 증량했다고 밝힌 양미라는 편안한 차림으로 누워있는 사진에 팔뚝은 가늘지만 만삭의 D라인이 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군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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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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