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황정음, ♥이영돈에 목걸이 선물 받았나...가녀린 목에 찰떡이네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6.10 19: 41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오후 황정음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가녀린 목선과 화려한 목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가운데 몰라보게 날렵해진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살 너무 많이 빼신거 아니에요?", "건강 잘 챙기시길", "작품에서 빨리 보고싶어요", "워킹맘 파이팅" 등 다앙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펴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 김순옥 작가의 신작인 ‘7인의 탈출’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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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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