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이 이현이가 자신의 다리 상태에 대해 전했다.
10일 늦은 오후 이현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다리 점점 축구선수"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속된 축구 연습으로 탄탄해진 이현이의 다리가 담겨있다. 늘씬했던 다리에 건강미가 더해진 모습이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음", "너무 무리하지는 마셔요", "늘 응원하게 되는 언니", "파이팅입니다. 다치지는 마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이현이는 18년 차 모델 활동은 물론 ‘골 때리는 그녀들’, ‘골 때리는 외박’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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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현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