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생일 사진보다 술이 중요한 주당…앞에 와인잔만 몇 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12 07: 41

배우 김희선이 연예계 최고 주당 면모를 보였다.
12일 김희선은 인스타그램에 “사진 놉. 짠할 틈이 없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아 식사를 즐기고 있는 김희선이 담겼다. 김희선은 생일을 티내는 듯 옷에 검은색 커다란 리본을 달았다. 김희선은 단발 헤어로 시크한 매력을 자아냈다.

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희선은 사진 찍는 걸 싫어하는 듯 하다. 이유는 사진을 찍느라 건배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었다. 연예계 최고 주당 면모를 이렇게 보였다. 송윤아는 “인형이 앉아있는 줄”이라고 말하며 김희선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김희선은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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