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양미라, 멜빵 바지 터지겠네..팔은 가느다란데 D라인만 '볼록'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6.12 08: 29

방송인 양미라가 D라인을 뽐냈다.
11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왔서호♥"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양미라와 남편, 아들 서호가 담겼다. 양미라는 주말을 맞아 남편과 함께 유모차에 딴 서호를 이끌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흰 티셔츠에 멜빵바지를 입은 양미라는 부기 없이 가느다란 팔과는 달리 터질듯한 D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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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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