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새식구가 아홉..어마어마한 대가족과 한집살이 중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6.12 14: 17

배우 황정음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황정음의 집 테라스 풍경이 담겼다. 널찍한 테라스 한켠에는 커다란 화단과 함께 작은 나무가 심어져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화단을 비롯해 테라스 곳곳에는 병아리가 걸어다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그는 병아리 아홉마리를 입양한 사실을 전했던 바 있다. 훌쩍 성장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병아리들의 모습이 흐뭇함을 유발한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8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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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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