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이지현 딸, 10살에 완성형 미모..엄마 전성기 비주얼

쥬얼리 이지현의 딸 서윤이가 엄마의 전성기 미모를 그대로 보였다.

12일 이지현은 인스타그램에 “주말 산책. 강아지 가족”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이지현이 딸 서윤이와 함께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 중이다. 이지현의 딸 서윤이는 강아지 두 마리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지현의 딸은 엄마의 진한 쌍꺼풀롸 눈매를 쏙 빼닮았다. 쥬얼리 시절 이지현의 전성기 미모를 압축해 놓은 듯 하다. 아역 배우나 아이돌로 지원해도 비주얼 센터를 맡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지현은 이혼 후 두 남매를 키우는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