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원조 국민 여동생 다운 러블리 비주얼을 뽐냈다.
문근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용 가운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로즈업에도 살아남는 문근영의 투명한 피부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12월 KBS의 단막극 시리즈 '드라마 스페셜 2021’의 마지막 편 '기억의 해각’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mk3244@osen.co.kr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