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딸, 이 정도로 많이 컸다고? 김수미 손녀다운 포스 [★SHOT!]

김수미 며느리이자 배우인 서효림이 딸의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12일 서효림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 딸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온 듯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얼마나 많이 컸는지 다리까지 꼬면서 앉을 정도다. 

서효림은 "너 포즈가 너무 귀엽잖아"라며 웃음 지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인드림’ 출연을 확정, 오지호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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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