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이혼 후 일이 술술..드레스 품절에 속옷 매출 43% 증가 '대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13 12: 56

배우 구혜선의 효과가 제대로 발휘됐다.
13일 옥주현은 인스타그램에 “날이 많이 덥네요. 제가 광고하고 있는 파자마의 매출이 43% 증가했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하며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구혜선은 화보 촬영 중이다. 흰 피부가 드러나는 드레스부터, 셔츠 스타일링을 보였다. 구혜선은 몽환적인 매력부터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보여줬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앞서 구혜선은 광고 촬영 때 입었던 드레스가 품절됐다고 알리면서 ‘완판녀’에 등극한 바 있다. 이번에는 자신이 광고하는 여성용 트렁크 파자마 매출이 43% 증가했다고 알리면서 ‘구혜선 효과’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이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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