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제주도 여행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정유미는 인스타그램에 “그립다 우도 빵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제주도에 놀러간 정유미가 담겼다. 정유미는 제주도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만끽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정유미는 제주도에서 돌아온 뒤에도 그때의 추억을 잊지 못하는 듯 하다. 제주도에서 탔던 전기차와 샀던 선물, 느꼈던 바닷 바람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었다. 청순하고 상큼한 정유미의 미모와 얇은 다리가 눈에 띈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강타와 결혼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정유미와 강타 측은 이를 부인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