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랑 기상캐스터가 외제차를 ‘내돈내산’ 하며 제대로 된 플렉스를 보였다.
강아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에 병원 신세를 지고 난 뒤로는 삶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다. 사고 싶은 것도 사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인생을 즐겨보려고 한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외제차 매장에서 시승하고 있는 강아랑이 담겼다. 강아랑은 강렬한 오렌지 컬러의 외제차를 탑승한 상태다. 강아랑은 “차량은 제가 직접 계약한 게 맞다”고 설명했다.
강아랑은 “인터넷에 도는 추측성 댓글은 사실이 아니다. 차량은 제가 직접 계약한 게 맞다. 내돈내산. 내가 일에서 번 돈, 그러니까 색안경 노노”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아랑은 KBS ‘뉴스광장’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