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째 임신' 경맑음, 체력 급격히 떨어져.."엄마 두 시간만 잔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6.14 21: 23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린 경맑음이 자녀들과 일상을 전했다. 
14일, 경맑음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녀들과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며 힐링 시간을 가진 모습. 경맑음은  "고도의 집중력  시간그림 그릴 시간 주고"라고 말하면서 이내 바로 침대에 누운 사진과 함께 "엄마 딱 두시간만 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아무래도 현재 임신 중인 만큼 아이들과 놀아주면서도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사업가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살 연상의 정성호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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