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김준희, 억대 넘는 명품 홈웨어로 풀장착 FLEX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6.15 05: 18

CEO 김준희가 남다른 플렉스 일상을 선보였다.
14일 오후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편히 지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반려견과 함께 감정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 아름다운 느낌을 나타냈다.
이런 김준희의 모습을 사로잡는 건 집이어도, 그의 액세서리가 몹시도 고가인 것. 김준희가 신고 있는 슬리퍼는 명품 H사의 샹달 시리즈 중 하나로, 해당 디자인으로 액세서리, 디너웨어, 슈즈, 의상까지 몹시 유명한 라인이다. 가격대는 당연 100만 원 대를 웃돈다. 실내화로 신기에는 몹시도 고가인 것.

더욱 놀라운 건 김준희가 차고 있는 시계다. 그가 차고 있는 시계는 시계 브랜드 중 가장 하이클래스라 손꼽히는 P사의 시계로 추정된다. 로즈골드 프레임에 청판 조합은 못해도 2억 이상 추정, 중고로 6억 대까지 팔릴 정도로 고가의 시계다.
네티즌들은 "살다살다 저 브랜드 슬리퍼를 실내화로 신는 사람 처음 봄", "진짜 부자는 다른가 보다"라며 감탄을 거듭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인 남편과 결혼, 이후 쇼핑몰 매출대가 100억 원 대라고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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