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 아내인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놀라운 각선미를 공개했다.
전미라는 15일 자신의 SNS에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전미라는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들어가 앉아 있는 모습. 특히 두 다리를 길게 뻗고 사진을 찍었는데 군살 없이 매끈한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뿐 아니라 날씬한 팔까지 20대가 부럽지 않을 몸매로 눈길을 끈다.
한편 전미라는 윤종신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전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