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275만원 가방 들고…연예인만 한다는 명품 홍보 시작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6.15 10: 35

댄서 노제가 연예인만 한다는 '명품 가방 홍보'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노제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여름이 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명품 브랜드의 해시태그를 여러 개 달았다.
이날 함께 올라온 사진을 보면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노제가 명품 가방을 메고 있다. 그녀만의 귀엽고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노제가 홍보하는 해당 가방은 명품 브랜드 B사의 것으로, 가격은 275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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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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