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과 채서진 자매가 엄마와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채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채서진은 엄마, 언니 김옥빈과 스티커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세 모녀는 스티커 사진 가게의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미모를 업그레이드했다.
김옥빈과 채서진은 엄마를 닮아 예쁜 자매 미모를 자랑했다. 김옥빈은 빨간 리본을, 채서진은 검은 리본으로 미모지수를 한층 높였고, 연예계 대표 ‘자매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방송된 OCN 드라마 ‘다크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