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영이 소녀시대 최장신의 위엄을 자랑했다.
15일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최수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오프숄더밀착드레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녀시대 데뷔 15주년 컴백을 앞두고 탈색을 한 머리와 함께 여리여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최수영은 소녀시대 최장신의 위엄을 자랑했다. 172cm의 큰 키에 밀착 드레스로 드러난 몸매는 대문자 S라인 그 자체였다. 당장 컴백해 무대를 꾸며도 손색 없는 몸 상태가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최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컴백을 앞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