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미란다 커, 아들 셋 출산한 40세 몸매가 어마어해[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6.15 17: 14

모델 미란다 커가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감탄이 나오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롱원피스를 입고 톱모델답게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이 늘씬하지만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특유의 사랑스러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미란다 커다.

특히 미란다 커는 40세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세월이 무색한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놀라운 S라인은 물론, 애플힙과 근육으로 완성한 늘씬한 허리라인도 눈길을 끈다. 꾸준한 자기 관리로 아이 셋을 출산하고도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미란다 커였다.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첫 아이를 출산했지만 이혼했으며, 이후 스냅챗의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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