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이전과는 살짝 달라진 듯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강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지하철 역에서 지인으로부터 도촬당한 모습. 마스크로 가린 채 자유롭게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체격보다 살짝 큰 옷을 입은 모습에 "전철 띠롱. 헬멧 띠롱. 반갑띠롱 뚱뚱해보인다고 연락쇄도"라며 "인생몸무게 갱신중이라고 띠롱!"이라고 덧붙였고 지은들은 "어디가 어디?", "인생 몸무게도 얼마 안 될 듯", "그래도 동안 미모는 언니가 최고" 등 반응했다.
올해 46세의 나이에도 20대 같은 미모의 최강희다. 최강희는 지난 해 드라마 ‘안녀? 나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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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