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보란 듯..이혜성, 일이 술술! 헤어지고 더 잘 나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16 07: 37

방송인 이혜성이 첫 TV 광고를 촬영했다.
16일 이혜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모델이 되었어요. 첫 TV 광고 촬영 현장에서 우걱우걱 빵을 먹는 빵순이 모습이 궁금하다면 유튜브 놀러오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이혜성은 TV 광고를 촬영 중이다. 흰색 슈트를 입은 이혜성은 세련된 매력과 분위기를 자아냈고, 신뢰를 주는 얼굴과 표정을 보였다.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혜성은 새롭게 선보인 중단발 헤어 스타일에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을 보였다. KBS 퇴사 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데 이어 첫 TV 광고도 촬영하며 일이 술술 풀리고 있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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