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이영애, 몸매 이유 있었네..건강美 넘치는 근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6.16 09: 23

배우 이영애가 운동 삼매경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개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트레이닝복 차림에 모자를 눌러 쓴 이영애의 뒷모습이 담겼다. 그는 바닷가에 자리한 둘렛길을 빠르게 걸으며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멀리서 봐도 이영애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이미 먼 길을 걸은 듯 하면서도 지친 기색 없이 '파워 워킹'을 이어가는 그의 남다른 체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JTBC 드라마 '구경이'를 통해 약 4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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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영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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