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온몸을 명품으로 휘감았다.
김준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간만에 뽐낸 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준희는 평소보다 한층 꾸민 모습. 특히 김준희는 명품 브랜드 크로스백을 메고 같은 브랜드의 가방을 토트백으로 들고 있다.
이뿐 아니라 목걸이, 귀걸이, 시계까지 모두 명품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두 사람은 함께 쇼핑몰을 운영중이다. 김준희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쇼핑몰의 매출이 100억원대를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