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CEO♥이시영' 子, 태어나자마자 비행기 1등석이라니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6.17 04: 00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스위스로 떠난 깜짝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시영이 특별한 코멘트 없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ㄹ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시영이 직접 아들의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공항에서부터 짐을 한 가득 싣고 있으며, 짐 사이에서 아들이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다. 

특히 이시영은 아들과 비행기 1등석을 이용한 듯 여행 시작부터 럭셔리한 일상을 전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무엇보다 2022-2023 스위스정부 관광청 홍보대사 일명 '스위스 프렌즈'로 선정된 이시영은 최근엔 스위스 관광청의 초청을 받아 스위스 여행 일정을 소화했는데 4개월 만에 다시 아들과 함께 스위스를 찾은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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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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