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모니카, 송은이 경악케 한 몸매! 복근 무슨 일이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6.16 20: 34

댄서 모니카가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모니카는 자신의 SNS에 “Tos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브라탑을 입고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는 모습.
이를 본 송은이는 "뭘 좀 먹어야겠어…. 뭐 좀 먹자!!"라 반응했고, 팬들은 "언니....키...커써요..??? 왜 매번 비율이....", "왤케 예뻐요ㅠㅠ", "언니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니카는 댄스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로 지난해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박찬욱 감독의 단편영화 '일장춘몽'의 안무감독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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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니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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