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주름+잡티 하나 없는 '52세' 이효리랑 친구인 줄 알겠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6.17 05: 55

엄정화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안에서 편안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정화는 집 거실을 풍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낯이지만 주름에 잡티 하나 없는 엄정화의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사로 잡으며 52세의 나이를 믿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고미란 역으로 열연을 펼쳤으며 티빙 오리지널 '서울 체크인'에서 이효리와 함께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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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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