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아내 이윤미가 와인 플렉스한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윤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 특히 와인과 샴페인을 가득 담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ㅏ.
이윤미는 "#성수동핫플 오늘은 특별한 날때 오픈할 #와인 #샴페인장보기 가격도 아주 좋아서 오늘 쟁이는날 ~내가좋아하는 와인과 샴페인여기다있음 오늘은 그냥 쟁이는 날인가봐요 ㅎ"라며 보리굴비 부터 와인까지 가득 샀다며 "좋은건 좋은조건일때 쟁이는게 남는거죠 오늘하루도 바쁘게 빠르게 순식간에 휘리릭"이란 멘트도 덧붙였다.
2015년 8월 둘째 딸 라엘 양을 얻었고 이후 3년 만에 엘리 양을 낳으며 세 딸의 엄마가 됐다. 현재 워킹맘으로 열 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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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