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은 좋겠네..18살 어린 ♥︎서하얀, 여배우 뺨치는 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6.17 12: 16

가수 임창저으이 아내 서하얀이 여배우 뺨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서하얀은 1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피를 찍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하얀은 커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지만 연예인 못지 않은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서하얀은 한쪽 어깨를 드러내고 늘씬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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