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호화로운 두바이 여행을 공유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1박에 천만 원 짜리 호텔에도 묵어보고, 슈퍼카도 타보고, 4층짜리 요트도 타보고, 충구장 200개 크기의 쇼핑몰에서 쇼핑도 해보고, 사막도 가보고, 비현실적인 뷰도 보고, 꿈 같았던 초호화 두바이 여행”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바이를 여행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산다바락은 예쁘게 차려 입고 두바이에서의 초호화 여행을 즐기고 있다. 호화로운 요트에 타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모래사장에서 생각에 잠긴 듯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산다라박은 초호화로 두바이 여행을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산다라박은 최근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2NE1의 재결합 무대에 올랐다. /seon@osen.co.kr
[사진]산다라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