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의사 민혜연이 나이를 잊은 미모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18일 자신의 SNS에 “눈화장이 조금 과한가 싶었는데 사진 찍어보니 괜찮네?? 녹화용 셀프 메이크업”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 녹화 일정을 소화하기 전 대기실에서 쉬고 있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혜연은 잘 정돈된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큰 눈과 높은 콧대로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민혜연은 40세를 앞두고 있음이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민혜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