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성♥' 박슬기, 그렇게 엄마가 된다! 풍선으로 이런 것도 만들어? 대박!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6.18 20: 52

방송인 박슬기가 손재주를 자랑했다. 
18일, 박슬기는 자신의 SNS에 “그렇게 엄마는 금손이 되어간다. #엄마는금손 #푸들풍선 #별관심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풍선으로 푸들 모양을 만들어 딸에게 건네는 듯 보인다. 하지만 박슬기의 딸은 풍선을 바라볼 뿐 아무런 리액션도 없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수고하셨습니다^^ 엄마들 위대한것 같아요~", "손재주 대박!!!!!!", "나중에 다 기억할거예요 ㅎㅎ", "엄마는 뭐든지 가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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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슬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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