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경맑음, D라인 상상도 못할 한줌 허리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6.18 20: 56

코미디언 정성호의 배우자 경맑음이 임신 중에도 늘신한 몸매를 뽐냈다.
18일 오후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하키 열심히 뛰고 게임도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라면서 "머리 숱 좀 치던지 어떻게 하고 싶다"라며 글귀를 적었다.
사진 속 경맑음은 몸에 딱 핏되는 롱 원피스를 걸치고 있으나 정면에서 보면 결코 임신한 티가 나지 않는다.  현재 경맑음은 임신 13주 차, 지금까지 공개한 D라인 사진과 다른 슬림한 느낌에 네티즌들은 "역시 허리 자체가 얇아서 모르겠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않았다.

한편 경맑음은 코미디언 정성호와 결혼, 슬하에 4남매가 있으며 얼마 전 다섯 째 임신을 알려 세간으로 큰 축하를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경맑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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