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엄마 전혜빈이 골프를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가수 겸 배우 전혜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6개월 파워’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골프 스윙을 하고 있는 전헤빈의 모습. 전혜빈은 임신 6개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늘신한 몸매를 과시하며 스윙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발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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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혜빈 인스타그램